20 여명의 학생과 참가 도우미(재학생) 그리고 강의 교수님과 시범연주 엘리스밴드
총 40여명의 학생과 강사진이 참여하여 처음 치루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분위기속에서 즐겁게 가르치고 배우고 나눴습니다.

부분적으로 미숙한 부분들 없지는 않았지만... 서로간의 따스한 소통으로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평가합니다.

프로그램 내용의 평가는 참가학생들의 몫이지만 내년에는 훨씬  더 나아지리라
약속드립니다.
먼거리를 마다않고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박수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특강 교수님들과 음향의 성재훈 교수님 그리고 재학생 도우미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실용음악과의 신설과 캠프를 만들어 주신 장진호 처장님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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