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홀릭' 강현민교수님 'Brick' 결성 후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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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2-07 17:40Brick
강현민(프로듀서/작편곡) - 대경대학교 실용음악과 조교수
허규(보컬 및 기타)
이윤만(드럼)
그룹 일기예보와 러브홀릭의 '인형의 꿈', '놀러와' 등 대중적이면서도 완성도 높은 곡으로 사랑받은 싱어송라이터 강현민이 3인조 밴드 브릭(BRICK)을 결성했다
타이틀곡 '푸른 너'는 기존 강현민 특유의 감성적 멜로디에 브릿팝의 세련된 리듬과 사운드가 추가돼 기존의 팬과 새로운 팬의 입맛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곡이다.
1993년 일기예보로 데뷔한 강현민은 2003년 이재학, 지선과 함께 러브홀릭을 결성해 국내 대표적인 모던록 밴드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화분’‘인형의 꿈’ 영화 ‘국가대표’ OST ‘버터플라이’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가요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강현민교수는 대경대학교 실용음악과에서 송라이팅과 송데모테크닉 등의 실기위주의 강의를 하고 있다.
강현민교수는 1993년 일기예보로 데뷔했고 2003년에는 이재학, 지선과 함께 러브홀릭을 결성해 발표하는 곡마다 대중적인 성공을 거둔 실력파 뮤지션. 리더이면서 기타와 베이스를 맡고 있다. 허규 역시 ‘광화문 연가’를 비롯한 여러 편의 뮤지컬에서 굵직한 배역을 해내며 성장하고 있는 배우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영화 ‘리턴 투 베이스’의 타이틀곡인 ‘태양 가까이’를 부르며 이름을 알렸다. 브릭에서는 세컨드 기타와 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드러머 이윤만은 그 동안 다양한 가수들의 레코딩 세션을 맡아온 실력파 뮤지션이다.
브릭은 최근에 발표한 자신들의 첫 작품 ‘The 1st Album’에서 희망과 인생을 주제로 타이틀곡인 ‘푸른 너’를 비롯해 ‘이사’ ‘Fix The Day’ ‘Runner’s High’ 등 총 4개의 곡을 담았다. 대부분 시원스러운 브릿팝 계열의 곡들로 세련된 사운드와 보컬 허규의 놀라우리만치 섬세한 가창력이 돋보인다. Fix The Day’는 이소라의 앨범 ‘티얼스(Tears)’와 영화 ‘네버엔딩스토리’에 수록된 곡을 새롭게 편곡, 수록해 팬들에게는 반갑기 그지 없다. ‘이사’는 허규의 1집 솔로 앨범 ‘돈 워리(Don't Worry)’에 실려 명품 가요로 인정 받던 ‘웨이트 포 미(Wait For Me)’를 재구성한 곡이다.
현재 라디오는 물론, TV 음악프로그램에서 활동을 시작한 브릭은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다. 마치 우리 어렸을 때 복덕방에 아저씨들께서 만나서 놀듯이 좋은 친구들을 계속 곁에 두는 느낌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현민(프로듀서/작편곡) - 대경대학교 실용음악과 조교수
허규(보컬 및 기타)
이윤만(드럼)
그룹 일기예보와 러브홀릭의 '인형의 꿈', '놀러와' 등 대중적이면서도 완성도 높은 곡으로 사랑받은 싱어송라이터 강현민이 3인조 밴드 브릭(BRICK)을 결성했다
타이틀곡 '푸른 너'는 기존 강현민 특유의 감성적 멜로디에 브릿팝의 세련된 리듬과 사운드가 추가돼 기존의 팬과 새로운 팬의 입맛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곡이다.
1993년 일기예보로 데뷔한 강현민은 2003년 이재학, 지선과 함께 러브홀릭을 결성해 국내 대표적인 모던록 밴드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화분’‘인형의 꿈’ 영화 ‘국가대표’ OST ‘버터플라이’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가요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강현민교수는 대경대학교 실용음악과에서 송라이팅과 송데모테크닉 등의 실기위주의 강의를 하고 있다.
강현민교수는 1993년 일기예보로 데뷔했고 2003년에는 이재학, 지선과 함께 러브홀릭을 결성해 발표하는 곡마다 대중적인 성공을 거둔 실력파 뮤지션. 리더이면서 기타와 베이스를 맡고 있다. 허규 역시 ‘광화문 연가’를 비롯한 여러 편의 뮤지컬에서 굵직한 배역을 해내며 성장하고 있는 배우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영화 ‘리턴 투 베이스’의 타이틀곡인 ‘태양 가까이’를 부르며 이름을 알렸다. 브릭에서는 세컨드 기타와 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드러머 이윤만은 그 동안 다양한 가수들의 레코딩 세션을 맡아온 실력파 뮤지션이다.
브릭은 최근에 발표한 자신들의 첫 작품 ‘The 1st Album’에서 희망과 인생을 주제로 타이틀곡인 ‘푸른 너’를 비롯해 ‘이사’ ‘Fix The Day’ ‘Runner’s High’ 등 총 4개의 곡을 담았다. 대부분 시원스러운 브릿팝 계열의 곡들로 세련된 사운드와 보컬 허규의 놀라우리만치 섬세한 가창력이 돋보인다. Fix The Day’는 이소라의 앨범 ‘티얼스(Tears)’와 영화 ‘네버엔딩스토리’에 수록된 곡을 새롭게 편곡, 수록해 팬들에게는 반갑기 그지 없다. ‘이사’는 허규의 1집 솔로 앨범 ‘돈 워리(Don't Worry)’에 실려 명품 가요로 인정 받던 ‘웨이트 포 미(Wait For Me)’를 재구성한 곡이다.
현재 라디오는 물론, TV 음악프로그램에서 활동을 시작한 브릭은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다. 마치 우리 어렸을 때 복덕방에 아저씨들께서 만나서 놀듯이 좋은 친구들을 계속 곁에 두는 느낌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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