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하잖아" 너목보 출연한 려욱 사촌동생, 대경대학교 실용음악과 14학번 김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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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7-29 21:0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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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학교 실용음악과 14학번 김정욱 학생의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3' 출연 기사가 있어 공유합니다.
기사 보러가기 -> http://i.wik.im/268855
방송영상 보러가기 -> http://naver.me/IM3U5bAv
* 이하 기사내용 스크랩
려욱 사촌동생 김정욱 씨가 '너목보3' 무대에 섰다.
28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 김정욱 씨는 '슈퍼주니어 K군 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음치로 지목됐으나 뛰어난 노래 실력의 소유자였고, 실제로 슈퍼주니어 려욱 사촌동생이었다.
그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정준영 씨 '공감'을 불렀다. 출연자들은 "너무 잘하잖아"라며 놀라워했다. 가수 김범수 씨도 김정욱 씨 노래 실력에 감탄했고 그를 음치로 지목했던 정준영 씨도 눈을 떼지 못했다.
김정욱 씨는 사촌 형인 려욱 씨와 함께 가수라는 꿈을 함께 꾸며 자랐다. 이날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씨는 흐뭇한 표정으로 김 씨 무대를 바라봤다.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3' 출연 기사가 있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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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욱 사촌동생 김정욱 씨가 '너목보3' 무대에 섰다.
28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 김정욱 씨는 '슈퍼주니어 K군 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음치로 지목됐으나 뛰어난 노래 실력의 소유자였고, 실제로 슈퍼주니어 려욱 사촌동생이었다.
그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정준영 씨 '공감'을 불렀다. 출연자들은 "너무 잘하잖아"라며 놀라워했다. 가수 김범수 씨도 김정욱 씨 노래 실력에 감탄했고 그를 음치로 지목했던 정준영 씨도 눈을 떼지 못했다.
김정욱 씨는 사촌 형인 려욱 씨와 함께 가수라는 꿈을 함께 꾸며 자랐다. 이날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씨는 흐뭇한 표정으로 김 씨 무대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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